업체 작업 때문에 1주 만에 짐싸고 부랴부랴 샌디에고로 넘어왔습니다

직업 특성 상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영어을 안한지는 음...20년도 넘었습니다.

그러니 현지에 도착하자 마자 뭘 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 제작년 예순을 넘기신 장모님 소개로 이 곳을 알게되어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수강한지 정확히 2달 하고 1주일이 넘었습니다. 

이젠 깊은 대화까지는 아니어도 작업, 생활하는 데 있어서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이정도로 하려면 뭔가 드라마틱한 현상을 겪어야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스낵잉글리시 2달 수강하니 표현이 귀에 들어오고 일생 생활에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밑에 수강 후기에도 나와있던데 여기는 진짜 문법이 1도 없어요 정말로.

2달 수강한 효과가 이렇게 뚜렷한데, 6개월 수강 후에는 제가 회의도 리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과장이 아니구요 

내년 중순에 한국 돌아가는데 음악 작업이 필요하다면 연락 한 번 주십시오 대표님!!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