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기 쉬운 스낵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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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영어를 가르치게 된 계기는?

미국 워싱턴에서 중,고,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S그룹에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대기업 사원으로 5년을 일했죠.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직종이다 보니 동료들에게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처음엔 간단한 도움을 주다가 나중에는 승진 시험에 영어가 필요하셨던 과장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준비 중이던 동기, 퇴직을 앞둔 부장님의 과외를 맡게 되었죠.
과외비는 안 주시더라구요 (웃음) 저도 별 기대없이 점심시간마다 커피 한잔 얻어먹으면서
도와드렸어요. 그렇게 3개월 하니까 제 일주일 점심, 퇴근 후 스케줄이 과외로 꽉 찼어요.
문법이 아닌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 표현 중심의 수업으로 단기간에 입이 트여.
저를 많이들 원하셨어요. 승진에도 다들 성공하셨구요.
그때 “아 내가 가르치는 방식이 효과가 있구나“ 느꼈어요.
정말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렇게 전 순식간에 사내 영어 강사가 되었어요.
그것이 계기였던 것 같아요.

02 스낵킹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4~5개월 정도 수업하면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는 저의 강의를 10분 으로 재구성해 보고 싶었어요.
성인들이 시간을 짜내어 학원이나 스터디에 참석하는 것은 큰 부담이에요.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중국어 학원을 다녀봐서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그래서 스낵 먹듯이 부담 없고 간결한 10분 강의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스낵킹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03 우여곡절은 없었나요?

회사 그만두겠다고 했을 땐 다들 말렸어요.
요즘같은 취업난에 제정신이냐, 안정적인 대기업을 그만둘 셈이냐 등등 말하자면 끝도 없어요.
욕도 많이 먹었죠.(웃음)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수업으로 영어 말하기에 성공하는 것을 봐와서 자신감도 있었구요.

04 가장 기억에 남는 수강생은?

캐나다로 이민간 손자와 대화하고 싶어 저를 찾아오신 50대 어머님이요.
저에게 건네신 첫 질문이 지난 3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데
자신도 가능하냐 였어요.
결론적으로, 저와 5개월 수업 후 손자들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 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저에게 너무 고맙다며 이 분이 내 영어 선생님이라고 손자에게 자랑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또 한 분은 30대 후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셨던 직장인 분이요.
막상 4개월 뒤에 출국인데 아무리 해도 스피킹이 늘지 않는다며 급하게 저를 찾아오셨어요.
표현 위주로 4개월 수업하니 입이 트이시더라구요.
저에게 고맙다며 그 동안 쩔쩔매던 문법 책을 쓰레기통에 버리셨던 분이에요. (웃음)

05 스낵킹을 시작하기 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영어를 모르셨던 60대 어머님도, 퇴직을 앞두신 50대 부장님도 성공하셨어요.
누구나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돼요.
저를 믿고 지금 시작하세요.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거에요.